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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승철 "연말엔 독설 대신 온정을"



독설 심사위원 이승철이 연말 무대에서 온정을 전한다.

그는 다음달 21~24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12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로큰롤 트리'를 개최한다. 지난해와 같이 이번 무대도 아프리카 차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로 꾸민다.

'러브 트리 석' 관객을 위해 코엑스 E홀에서 디너뷔페를 즐길 수 있게 했고, 이 좌석의 티켓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리앤차트스쿨 건립을 위해 기부된다. 또 굿네이버스를 통해 모금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티켓 가격을 10% 할인해 준다.

매년 전국 투어를 돌며 공연계 최고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이승철은 재능기부형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4년째 활동하고 있는 그는 23일 시즌4 마지막 심사에 나선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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