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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현아, 저스틴 비버의 새 여친으로 '딱이야'



현아가 미국 아이돌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친구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닷컴은 '누가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여자 친구가 될까?'라는 주제로 현아와 함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리아나·배우 제니퍼 로렌스 등 7명의 후보를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측은 "미국에서 K-팝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현아와 비버가 커플이 된다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