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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사랑하는 속옷



속옷 브랜드 마커스콜이 18일까지 GS숍에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마커스콜은 방송인 변정수의 엘라호야 시크릿을 전개 중인 이제이드가 선보인 또 다른 이너웨어 브랜드로 미국 캘리포니아 젊은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소재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커스콜 관계자는 "남성 드로즈는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에 3D 입체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여성 브라 팬티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볼륨감을 살려준다"고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