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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 세 번째 내한



호주 출신의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이달말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방한하는 잭맨은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의 홍보를 위해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은 '뮤지컬의 제왕' 캐머런 매킨토시도 함께 참석한다.

앞서 두 차례 내한 당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고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 사랑이 각별한 그는 최근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달 국내에서 개봉될 '레 미제라블'에선 주인공 장발장 역을 맡아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과시한다.

/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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