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르노삼성차가 잘 팔린 게 얼마만이야! 뉴SM플레티넘 하루 814대 계약

하루 817대, 보름 만에 3000대.

르노삼성차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2일 출시한 중형 세단 '뉴 SM5 플래티넘'이 초반 약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분 변경 모델인 뉴 SM5 플래티넘은 하루 평균 250대, 최고 817대가 계약되면서 보름 만에 3000대를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이달 판매 목표인 4000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차는 15일 뉴SM5 플래티넘의 출시 효과로 SM5의 총 계약 건 수가 32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SM5 플래티넘 출시 이후 올해 들어 일일 최대 계약을 달성 하는 등 중형차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신차는 기존 모델대비 진화한 외관과 향상된 사양으로 고객 반응이 좋아 출시 일주일 만에 2200대가 계약됐다. 르노삼성차의 대표 차종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당초 SM5는 지난 10월까지 판매량이 2만5336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약 40%가 줄어드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뉴 SM5 플래티넘은 외관 및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진데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W)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 장착됐다. 연비는 국내 가솔린 동급 차량 중 최고 수준(구 연비 기준 1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