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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사카·후쿠오카, 이제 아침에 갔다 저녁에 오세요

에어부산이 15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및 부산-오사카 노선 운항편수를 매일 1편에서 매일 2편으로 왕복 1편 늘려 운항에 들어갔다.

고객들에게 최적의 스케줄을 제공하기 위해 에어부산은 오전과 오후로 시간대를 나눠 각 1편씩 투입함에 따라 당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스케줄은 ▲부산~후쿠오카 오전 10시 출발, 10시50분 도착 ▲후쿠오카~부산 오전 11시40분 출발, 12시35분 도착 ▲부산~후쿠오카 오후 6시 출발, 6시50분 도착, ▲후쿠오카~부산 오후 7시40분 출발, 8시30분 도착으로 운항된다.

또 오사카의 경우 ▲부산~오사카 오전 8시30분 출발, 9시50분 도착 ▲오사카~부산 오전 10시40분 출발, 12시10분 도착 ▲부산~오사카 오후 4시30분 출발, 5시50분 도착 ▲오사카~부산 오후 6시40분 출발, 8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특히 이 날 김해공항에서는 홍보대사 이대호 선수가 지점장으로 변신해 탑승수속업무· 탑승객 환송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이번 증편을 계기로 스케줄 경쟁력을 확보,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부산-도쿄 노선 증편도 계획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