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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포니 신제품 프랑스산 덕 다운 보온성 탁월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에서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패션 다운점퍼 '코니(CONEY)'를 출시했다.

코니는 700필 파워의 최고급 프랑스산 덕 다운(DUCK DOWN)을 사용해 탁월한 보온성과 복원력은 물론 경량성까지 겸비한 우수한 품질의 다운점퍼다. 중앙 지퍼 끝부분의 쉘터 디테일로 턱 긁힘 방지는 물론 후드 탈 부착이 가능해 날씨, 상황에 맞게 연출 할 수 있다.

오렌지, 블루, 퍼플, 네이비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어깨와 팔을 절개한 배색 포인트로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인다. 가격은 25만9000원.

한편 25일까지 전국 포니 및 스프리스 매장에서 신제품 다운 점퍼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폴라플리스 재켓을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