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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민배우 안성기도 할리우드 진출



국민배우 안성기가 다국적 프로젝트 '라스트 나이트(The last Knight)'로 할리우드에 첫발을 내딛는다.

판타지 액션 서사극인 이 작품은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하 소빅글로벌펀드)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한다.

성룡 주연의 '러시아워' 시리즈를 제작한 제이 스턴 등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가 참여하고 '케샨' '폭렬닌자 고에몬'의 기리야 카즈야키 감독이 메가폰을 쥐며, 내년 겨울 북미 전역 개봉을 목표로 지난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안성기는 클라이브 오언과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또 박시연도 참여해 한국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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