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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국내 가요 순위 집계 풍토도 바꿨다

▲ 【서울=뉴시스】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MTV 유럽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국제가수' 싸이가 11일(현지시간) 레드카펫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이날 레드카펫은 180여 명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강남스타일의 유럽 팬들은 레드카펫 시작 전부터 싸이와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기다렸고 싸이의 등장에 강남스타일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제공)photo@newsis.com



자칭 '국제 가수' 싸이가 국내 음악 순위 프로그램의 풍토도 바꿔놓았다.

그는 '강남스타일'로 16일 KBS2 '뮤직뱅크' 사상 최장기간인 13주 1위 기록을 세웠다. 8월 17·24·31일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9월 14일부터 10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최근 3개월간 싸이의 독주를 막은 건 9월 7일 1위에 오른 카라의 '판도라'가 유일하다.

이로써 '강남스타일'은 9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는 소녀시대 '지'의 기록도 깼다.

그동안 방송사 순위 프로그램에서는 음반과 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얻더라도 정상 등극을 위해서는 방송 횟수 점수가 필수적이었다. 이를 위해 라디오는 물론 해당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전략적으로 병행해야 한다. 그러나 싸이는 어떠한 홍보성 출연 없이도 대 기록을 달성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싸이는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뉴스 프로그램 출연 횟수가 워낙 높아 다른 가수들을 압도할 수 있었다"며 "국내 음악 시장의 프로모션 관행을 완벽히 깬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싸이는 내년 1월 9일 열리는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2013'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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