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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이킴 딕펑스 '슈스케 4' 우승 다툰다

딕펑스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4'가 시리즈 최초로 꽃미남 보컬리스트의 마지막 승부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16일 준결승에서 로이킴과 4인조 밴드 딕펑스가 결승 진출자로 확정되면서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역대 시리즈 결승이 여성 팬과 남성 팬의 지지가 분명히 갈리는 '외모'와 '개성'의 대결로 치러졌던 것과 달리 실력과 비주얼 등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돼 여느 해 보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객관적인 음악 평가에서는 딕펑스가 앞서고 있다. 이들은 최근 세 차례 생방송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팀워크와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부른 16일 무대에 대해 이승철은 "진정한 그룹이 뭔지를 보여줬다. 음악적 기초와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줬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무대"라며 극찬했다. 윤건 역시 "딕펑스라는 장르가 생길 것" 같다며 이들만의 음악적 개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오랜 팀워크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이기는 것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결승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에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로이킴



반면 로이킴은 최근 네 차례 경연에서 2·4·2·4위로 기복을 보여왔지만,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 표심을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방송에서 이승철은 "이제 본인의 것을 완전히 찾은 듯하다"고 했고, 윤건은 "이제 얼굴 때문에 음악성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음악 때문에 얼굴이 더 빛나는 가수가 될 것"이라며 나날이 향상되는 기량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들은 18일 현재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50% 대 50%로 초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승철은 16일 경연에 앞서 정준영에 대해 "여러 CF에 등장하는 지금 최고의 인기가수 A보다 외모도,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고 말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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