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택시 대중교통 안돼" 버스업계 20일 전면 운행중단 논의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20일 서울 방배동 전국버스회관에서 전국 17개 시·도 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비상총회를 열고 버스 운행 전면중단과 노선버스 사업포기 등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버스업계는 1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가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담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반발하고 있다.

21일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면 22일 오전 운행 중단, 23~24일 본회의 통과시 25일부터 운행 중단의 계획을 갖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