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원빈-김수현, 뜨레쥬르의 '빵 읽는 남자'



배우 원빈과 김수현, 두 남자가 빵을 '읽는다'.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최근 두 사람을 모델로 발탁하고 새 TV 광고 '빵을 읽다'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광고 속에서 '빵 읽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원빈과 김수현은 빵을 이리저리 살피고 맛과 향을 음미하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빵을 선택할 때 재료부터 꼼꼼히 살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뚜레쥬르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효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