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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더 뉴 K7 멋 부릴 줄 아는 신차

기아차 준대형 세단 '더 뉴 K7'이 소비자의 트렌드를 담아 멋이라는 컨셉트로 새롭게 탄생했다.

신차의 새 기능에는 모두 멋이 입혀져 있다. 차량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의 기본적용, 후면부의 LED 리어콤비램프와 타원형 듀얼머플러는 하이테크하고 역동적 스타일의 멋을 보여준다.

아울러 기존 K7 대비 전장을 5mm 연장함으로써 한층 고급스러운 비례를 완성했고, 차량 내부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했다. 아날로그 시계, 최고급 나파가죽시트 등의 고급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한 단계 높은 내면의 멋을 구현했다.

내면의 멋을 표현하기 위해 세계적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스콧 슈만을 광고 모델로 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광고에서 슈만은 K7을 향해 쉴 새 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른다. K7의 멋을 인정한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