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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초보도 달인도 '웰리힐리파크'서 씽씽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자 스키장들이 지난해보다 앞당겨 개장하며 스키어들을 유혹 중이다.

올시즌 이름을 바꾼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 스키장도 지난 주말(17일) 문을 열었다.

개장 이벤트로 23일까지 수험생과 생일, 여성, 용띠, 쌍둥이 및 다둥이 고객에게 리프트를 공짜로 제공한다.

국제 공인코스 7개 면을 비롯해 난이도별로 총 19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는 웰리힐리파크는 초급자를 위해 전용 슬로프를 신설하고 기존 알파2 슬로프를 확장했다. 특히 기존의 알파 1에 있는 펀파크를 알파 1과 델타로 나누고, 레일·그라운드 박스 등 신규 기물을 추가로 설치해 박진감 넘치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보드 마니아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슈퍼파이프를 주말마다 야간까지 연장운영한다.

최근 웰리힐리파크는 스키장 외에 골프장, 호텔, 테마파크 등을 갖춘 종합 리조트로 거듭났다. 문의: www.wellihillipark.com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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