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공습이 이뤄진 후 강력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하마스 총리 집무실을 포함해 하마스 정부 건물들에 200여 차례 공격했으며 지상전 준비를 위한 예비군 동원 규모를 7만500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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