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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TBC '무자식 상팔자'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 경신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드라마는 18일 8회 방송에서 5.04%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을 기록해 앞서 '아내의 자격' 16회가 보유한 최고 시청률 4.9%을 넘어섰다.

JTBC 관계자는 "'무자식 상팔자' 5%대 도달이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 등이 방송되는 황금 시간대에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영(엄지원)이 낳은 아기의 생부로 이상우가 특별출연해 집안의 갈등이 본격화 됐다. 다음 주에는 안 씨 집안 3형제 중 둘째인 희명(송승환)의 가출이 예고됐다.

남부러울 것 없는 판사 큰손녀가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미혼모 선언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천일의 약속'을 함께 만든 정을영 감독과 김수현 작가의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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