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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극단 오가는 내년 봄 스타일



토종 패션브랜드 쟈뎅 드 슈에뜨가 19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2013 봄·여름 콜렉션을 선보였다.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초현실적인 그림 '쾌락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이너 김재현은 클래식한 소재와 펑키한 컬러, 매니시한 테일러링과 소녀스러운 디테일 등으로 여성이 가지고 있는 상반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뷔스티에(어깨 끈이 없는 톱)와 풍성한 소매의 오버 사이즈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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