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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외국인 한국어 뽑내기' 성황리 폐막



한성대학교가 17일 주최한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3개의 외국인 팀이 예선에 참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폴란드,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로 구성됐으며 69년생 주부에서 92년생 학생, 외국인 근로자까지 그 연령대와 직업 또한 다양했다.

각 팀은 '김치' '무궁화'와 같이 한국을 상징하거나 '독수리 오형제' '기집애들' 등 톡톡 튀는 팀 명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한국인 style' '한국 남자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요?' '나는 부산 스타일' 등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과 생각을 연극, 콩트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하며 한국어실력을 뽑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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