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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012 MAMA '손님의 품격' 더 높였다. 아담 램버트, B.o.B 참석

2012 MAMA에 참석을 확정지은 아담 램버트(왼쪽)와 힙합 뮤지션 B.o.B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아담 램버트와 B.o.B를 초대한데 이어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

20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은 미국의 아이돌 스타 아담 램버트와 힙합 뮤지션 B.o.B의 초대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아담 램버트는 현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의 준 우승자로 2012년 발표한 앨범 '트레스패싱'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브루노 마스와 박재범이 연달아 피쳐링한 노래 '낫 씽 온유'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B.o.B 역시 데뷔앨범 'B.o.B 프레젠트 : 더 어드벤쳐 오브 바비 레이'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린 싱어송 라이터다.

이들에 앞서 중화권 액션스타 성룡과 '색, 계'의 왕리홍도 올해 MAMA 참석을 확정지었다. 엠넷 한동철 국장은 "지난해 닥터드레와 스눕독 등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 초대로 MAMA의 시상식 콘셉트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자평하면서 "이와 더불어 국·내외의 전설적 뮤지션을 기리는 연간 프로젝트도 기획 중"이라고 답했다.

MAMA의 자랑인 개별 콘셉트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무대 설명도 이어졌다. 한 국장은 "싸이가 앞서 EMA(유럽뮤직어워즈)나 AMA(아메리칸뮤직어워드)등 국제무대에서 좋은 공연을 보여줬지만, 역시 정서적으로 가장 잘 통하는 건 한국 제작진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깜짝 놀랄만한 출연자들이 싸이의 공연을 빛내 줄 예정이다. 무대가 공개되면 엠넷이 누구보다 더 싸이쇼를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해 MAMA에서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파격적인 키스퍼포먼스를 연출했던 안소연 제작팀장은 "앞서 연출했던 무대들이 선정적이라거나 자극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면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한 가지 힌트를 주자면 남·남 퍼포먼스라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1999년 엠넷 뮤직비디오 어워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MAMA는 30일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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