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오주온천골프리조트와 함께 주부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힐링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청정도시인 중국 웨이하이로 떠나는 '주부 힐링캠프' 상품을 이달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다음달 4일 훼리를 타고 떠나는 이번 여행은 진시황이 자주 찾았다는 중국 최대 규모의 탕백온천에서 즐기는 온천욕, 전신 마사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호원장의 웃음치료 강좌, 개그맨 최형만의 토크콘서트, 중국식 만찬, 5성급 탕백호텔 숙박 등 4박5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9만원. 문의: 02)567-5111

강강술래는 또한 12월2일까지 홍대점(02-3143-6635)에서 청담동 헤어&메이크업숍 '작은차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4만원 상당의 커트(7만원 이상 결제시)와 15만원 상당의 트리트먼트(10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쿠폰을 증정하는 여성 맞춤 이벤트를 벌인다.

여성고객이 2명 이상 방문시 와인을 한 잔씩 서비스로 제공하며, 여성 호신용 호루라기 휴대전화 액세서리도 무료로 준다. 모든 구이메뉴(꽃살·술래양념구이·돼지양념구이 등)도 2인분을 시키면 추가로 1인분을 무료 증정하는 알뜰 외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겨울철 보양식 100% 한우사골곰탕(800㎖·6팩·18인분)을 30% 할인된 4만536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신송식품의 신안바다천일염(1.5kg, 5000원 상당)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또 한우사골보신세트(2.5kg)도 50% 할인된 3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