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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아리랑' 한글 광고 등장





21일 유력 경제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 유럽판 1면에 '독도',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동해'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한글 글씨체 '아리랑'이 새겨진 광고가 실렸다.

'한국 홍보전문가'로 불리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신문 지면에 'Basic Korean'(기초 한국어)이라는 제목으로 한글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리랑'의 한글 서체는 소설가 이외수 씨가 썼다.

위의 사진은 지금까지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한글 광고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