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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급하다고요?" 러 이색 화장실 사진 공모전



세계 화장실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최근 메트로 러시아가 이색 화장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세계 각국에서 도착한 별난 화장실 사진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을 소개한다.

1. 화장실, 그 점검과 평가

체코 프라하의 한 쇼핑센터 남자화장실. 벽면 사진 속 여성들이 변기를 내려다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 "브뤼셀이여, 부끄러워 말라"

벨기에 브뤼셀 거리에서 남성들이 화장실을 사용하는 모습.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용변을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3. 익살스런 기차역 화장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기차역 근처의 작은 카페에 있는 귀여운 화장실.

4."맥주를 마셨을땐 이곳을 사용하세요"

모스크바 맥주전문점의 소변기.맥주를 마셨을 때는 이 소변기를, 보드카는 좌측 변기를 이용하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5. "급하다고요? 그럼 나처럼"

모스크바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옥상에 있는 '야외 화장실'. 사진 속 모델은 푸른 하늘을 벗삼아 평온하게 볼일을 보고 있다.

/알렉세이 모크랴코프 기자·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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