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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감독 한 자리에 모인다

▲ 김지운 감독



박찬욱·봉준호·김지운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명감독 8명이 28일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시네마테크 개관 10주년 기념 '2012 시네마테크 어워즈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21일 밝혔다.

이들 감독과 영화배우 안성기·유지태는 시네마테크 홍보 및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베스트 프렌즈상'을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