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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효리 잇는 '섹시 트로이카' 베일 벗어





섹시함으로 무장한 '포스트 효리' 3인방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5년간 활동한 이효리의 뒤를 이어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모델로 발탁된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의 CF 이미지가 공개됐다. 가요계 차세대 '섹시 아이콘'인 이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아슬아슬한 노출 패션에 도발적인 포즈로 애주가 유혹에 나섰다. 롯데주류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인기 걸그룹의 대표 주자답게 신경전을 벌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고, 적극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런 경쟁, 언제든 환영입니다. 짝짝짝!/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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