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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김무성 "노무현 부정 감추려 자살"



김무성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기 스스로 부정해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 자살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본부장은 21일 당사에서 열린 농어업경쟁력강화혁신특위 발대식에서 "권력형 부패의 사슬이 끊임없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이 구속되지 않았나? 이 대통령이 공권력을 제대로 집행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이가 박아놓은 대못을 빼낼 시기에 촛불집회 초기진압에 실패해 지지율이 바닥이었다"며 "촛불집회 당시 대통령이 공권력을 갖고 확 제압해버렸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들어가보니, 은행지점보다 더 큰 금고가 있었는데, 김 전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 이 나쁜 놈들, 당장 처분하라'고 해 8톤 트럭 5대에 금고를 싣고 나갔다"며 "이런 권력형 부정부패 사슬을 끊을 때가 됐는데 그걸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라고 강조했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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