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임페리얼 시티 에디션 6번째 작품 '대전' 첫선



페르노리카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2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대전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대전'을 출시했다.

이번 시티 에디션 대전은 평창, 제주, 부산, 대구, 광주에 이은 6번째 제품이다.

대전 에디션은 병목 부분에 '대전'이라는 지역 이름을 새기고, 라벨에 첨단 과학 도시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 물에 비친 대전의 아름다운 야경을 빛의 이미지로 패턴을 도입했다.

임페리얼 클래식12 시티 에디션-대전의 출고가는 500㎖ 기준 2만4915원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의 가격과 동일하다.

가정용 제품은 대전 지역 내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임페리얼 12년산 제품의 병목과 투명 라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도시 이미지를 넣은 지역 한정판 '시티 에디션'을 업계 최초로 기획해 지역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각 지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