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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강예빈 몸매 드러나는 원피스 '화들짝'



배우 강예빈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22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1 제작발표회에서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신입 경리사원 예빈 역으로 등장해 영애(김현숙)의 회사생활을 더욱 고달프게 만든다.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섹시 본능이네요./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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