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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목걸이랑 시계랑 다 줄게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0.0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시계를 세트로 구성한 패키지(19만9000원)로 2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로맨틱한 하트 모양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실버의 은은한 광채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계는 스톤헨지 특유의 미니 사이즈 다이얼에 큐빅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목걸이 하나 가격에 시계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절호에 기회로 한정수량이라 소장의 가치까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7일부터는 정상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톤헨지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문의: www.stonehenge.co.kr/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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