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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폐막…64일간 30만명 관람

부산비엔날레 폐막…64일간 30만명 관람

부산비엔날레 폐막

64일간 30만명 관람

'배움의 정원'을 주제로 열린 2012부산비엔날레가 24일 폐막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는 폐막 하루 전인 23일 오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폐막식을 하고 6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진역사, 광안리 미월드 등에서 열린 올해 부산비엔날에는 총 3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유료 관람객은 18만명이다.

2010년과 비교할 때 전체 관람객 수는 줄었지만 유료관람객 수는 오히려 소폭 늘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본 전시, 특별전, 갤러리 페스티벌, 비엔날레 어번스퀘어 등의 부문에 걸쳐 세계 110여명의 작가가 독창적인 작품 270여점을 선보였다.

또 '배움의 정원'이라는 주제에 맞춰 전시회기간 총 232차례에 걸쳐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돼 92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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