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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바머스타일 야상 '멋' 철철



캐주얼 브랜드 앤듀가 올겨울 한정판 아우터 '프리미엄 바머'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오리지널 바머와 야상 점퍼를 절묘하게 섞은 스타일로, NC 20's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안감은 탈부착이 가능해 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후드부분에는 오리지널 라쿤을 달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앞 여밈을 코끝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 한겨울 찬바람도 거뜬히 막을 수 있다.

주머니와 팔꿈치에 가죽 패치를 포인트로 덧 대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앤듀 관계자는 "프리미엄 바머는 한정판으로 소량 제작돼 출시되자마자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www.andew.co.kr·02)2142-5122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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