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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옵티머스G' 가죽형 지갑케이스 눈길



슈피겐SGP은 LG전자의 옵티머스G 사용자를 위해 천연가죽 케이스 '발렌티누스'와 하드케이스 '울트라씬에어' 등 2종을 출시했다.

발렌티누스는 수납의 효율성과 고급스러운 소재, 기기 보호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지갑형 가죽케이스다. 천연 소가죽이 기기 전체를 감싸줘 충격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내부에 부드러운 초극세사 샤무드 원단을 사용해 긁힘이나 손상을 방지해준다. 특히 카드와 현금, 명함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지갑처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빈티지 에디션은 풀 그레인 레더(full grain leather)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의 질감과 색상으로 변화하며 가죽의 깊은 멋이 되살아난다.

가격은 블랙과 라이트 브라운 색상이 5만7900원, 빈티지 에디션 제품은 5만99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