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로 제목 확정



하정우가 감독 데뷔작 '인간과 태풍'의 제목을 '롤러코스터'로 확정짓고 26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을 만나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으로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아 내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