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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강레오 쉐프 특별 메뉴 선보인 '레스토랑 h' 오픈행사 성료



SK플래닛 호핀(hoppin)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이태원 마카로니 마켓에서 개최한 '레스토랑 h(www.restaurant-h.com)' 오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레스토랑 h'는 SK플래닛의 멀티스크린 서비스 호핀이 새롭게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는 스타셰프 강레오에게 제안해 성사됐다.

마이크로사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270명의 스페셜 게스트를 대상으로 공개된 '레스토랑 h'는 강레오 셰프가 개발한 5가지 스페셜 메뉴를 이색 퍼포먼스와 함께 공개했다.

행사 당일 공개된 다섯 가지 스페셜 메뉴는 강레오 셰프가 평소에 즐겨봤던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강레오 셰프는 등심 스테이크의 최고의 맛을 끌어내기 위해 개발한 '골든타임'에서부터 다양한 재료의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베토벤 바이러스'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메뉴들을 이틀간 선보였다.



인기리에 종영된 요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강레오 셰프의 카리스마 있던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항시 밝은 표정과 친근한 이미지로 참가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SK플래닛 측은 "강레오 셰프와 함께 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호핀의 서비스가 추구해온 즐거움을 소비자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나누고 싶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레스토랑 h'와 같은 호핀만의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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