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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시, 직할시 5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부산시, 직할시 5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부산 발전 50년 역사' 나온다

시, 내년 직할시 50주년 맞아 대대적 기념사업

100년 타임캡슐 매설…UCC 콘테스트 등도 진행

2013년 직할시 50주년을 맞아 부산시가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부산 가치 발견사업, 부산 발전 50년 기념사업, 미래 도약 100년 사업 등 3개 분야 9개 직할시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사업은 기념 주간(2013년 10월1~10일)을 포함해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내년 1월 '직할시 50주년의 해' 선언식을 열고 연중 개별기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부산 가치 발견사업으로는 '부산 발전 50년 역사 이야기'를 발간하고 100개 주제 부산 기네스 선정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또 내년 10월 '시민의 날'에 맞춰 부산 발전 중심가치 발견 및 실천 로드맵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 발전 50년 기념사업으로 창작 뮤지컬을 제작,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개발한다.

이 외에도 과거와 오늘을 잇는 역사 사진전, 시민 소장품 전시 축제 등 각종 시민축제도 마련해 연중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미래 도약 100년 사업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자산 100개 품목을 담은 '100년 타임캡슐'을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 매설한다.

또 청소년이 꿈꾸는 100년의 부산이라는 주제로 '미래 부산 UCC 콘테스트'등도 마련해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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