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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테인드글라스 예술의 매력에 푹 빠져볼까

▲ 정순오미카엘신부의 '명성탄'



제3회 루크153 회원전이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명동성당 앞 평화화랑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만든 고 이남규 화백의 유지를 잇고 있는 이남규루가 교육하는 가톨릭미술아카데미 유리화반의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동인회가 여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유리화를 통해 하느님의 빛을 표현하고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성탄을 주제로 전개한 작품과 성물 소품을 함께 전시한다.

주최 측은 "시각의 다변화와 문화를 통한 선교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또 스테인드글라스의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문의: 02) 727-2336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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