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온라인 거래 10%대 급증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빈도가 크게 증가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27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증가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B2B)는 전년동기대비13.8%,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 4.8%, 소비자간 전자상거래(C2C)는 21.8% 각각 늘어났다. 반면 기업·정부간전자상거래(B2G)는 11.4% 감소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에서는 거래액을 기준으로 제조업(15.8%)과 도·소매업(14.8%),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10.4%)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전기·가스·수도업(-19.3%), 운수업(-10.7%) 등은 줄어들었다.

3분기 인터넷쇼핑을 통한 총 거래액은 8조2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행 및 예약 서비스 30.9% ▲음·식료품 25.0% ▲가전·전자·통신기기 15.5%등은 증가한 반면 ▲소프트웨어 -23.4% ▲음반·비디오·악기 -10.7% ▲꽃 -4.1% 등은 감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