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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J 활동 제약 족쇄 풀렸다



JYJ가 동방신기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3년 4개월간 이어온 전속계약 분쟁을 끝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측은 관련된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이후 상호 제반 활동을 간섭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SM 측은 "더 이상의 추가 피해나 불필요하게 이슈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