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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선관위, 대선 부산 부재자 신고자 7만2871명 확정

4면 탑===부산선관위, 대선 부산 부재자 신고자 7만2871명 확정

대선 부산 부재자 신고자 7만2871명

선거인수 2.5%…다음달 10일까지 투표용지 우편발송

부산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의 부산지역 부재자 신고인이 7만2871명(남 5만7761명, 여 1만5110명)으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부재자 신고인은 부산의 선거인수 291만939명의 2.5%에 해당하며 2002년 16대 대선(7만91명), 2007년 17대 대선(5만6101명) 및 올해 4월 총선(5만8015명)보다 늘었다.

부재자신고인에게는 다음달 10일까지 부재자 투표용지가 우편 발송되며 부재자투표자는 다음달 13일과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선관위에서 발송한 투표용지와 발송용 봉투, 회송용 봉투,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된다.

투표지는 다음달 19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되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선상부재자투표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실시, 선관위에서 팩스로 보낸 투표용지에 투표를 하고 다시 선관위로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한편 선거인명부의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중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자료나 구·군청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등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는 다음달 10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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