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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난치병 환아들의 '희망 브릿지'



이웃사랑을 위한 포스코건설의 나눔활동이 국내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희망 브릿지'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 브릿지'는 난치병 어린이를 직접 만나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이나 갖고 싶었던 선물 등 소원을 이루어주는 봉사활동으로 3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대표 나눔활동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정성껏 제작한 테디베어 인형을 희망 메시지와 함께 난치병 아동에게 전달하는'사랑의 테디베어 만들기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듯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 밖에도 포스코건설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저소득 계층과 장애인가정 등을 위해 도배, 장판, 시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지역 현장에서 '1현장 1이웃'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해피 빌더'와 함께 해외 의료봉사, 유치원 건립 등 다양한 종류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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