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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효리 "신념에 반하는 광고는 앞으로 노!"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사회 활동 취지와 어긋나는 광고 출연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물 보호, 환경 보호, 채식주의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모피, 샴푸, 유제품 등의 상업적인 광고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러나 광고계를 은퇴한다는 소문은 과장된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발표할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