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1490만 육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주택청약통장 가입자(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가 청약종합저축 출시 이후 급증하면서 지난 10월 기준 1489만4632명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의 기능을 모두 하나로 합친 청약통장으로,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와 미성년자 등 누구나 가입가능(1인1통장)하며, 청약 시에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어디든 청약 가능한 획기적인 상품이다.

다만 단일통장 최초로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향후 분양시장 침체와 공급부족 등으로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