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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디플로, 하드웰도 온다

▲ 하드웰



8일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뮤직 페스티벌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에 세계 최정상급 DJ인 디플로와 하드웰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디플로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DJ 겸 프로듀서로, 티에스토·비욘세·어셔·스눕독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도 지디앤탑의 앨범 수록곡 '뻑이 가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하드웰 역시 손꼽히는 프로그레시브&일렉트로하우스 DJ이자 프로듀서로, 티에스토·밥 싱클레어·리한나 등과 작업했다. 올해 영국의 댄스 뮤직 잡지 디제이 맥이 선정한 톱100 DJ 중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밖에 이번 공연에는 빅 배드 노우즈·마우리 앤 모라·미토미 토코토·사이버재팬 댄스팀·디베리·디제이 쿠·딜런 프란시스·메이저 레이저·리햅의 출연이 확정됐다. 가수 호란도 출연한다.

한편 이 행사는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와 영국 액세서리 전문업체 악세서라이즈의 제품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파크·예스24·옥션 등에서 예매한 관객 중 120여명을 추첨해 증정한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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