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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연말연시, 음주운전·택시 승차거부 꼼짝마!

경찰이 음주운전과 택시 승차거부에 제동을 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과 택시 승차거부 등 심야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내년 1월31일까지 매일 저녁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술집이 밀집해 있고, 인파가 많이 모이는 강남·송파·강동·영등포·마포구 등의 지역은 음주단속 강화구역으로 지정, 주 3회 교통기동대·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해 단속한다.

특히 이달에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강남대로·종로·사당역·영등포역·신도림역·신논현역·구로역 등 택시 승차거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 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밖에 무리한 합승과 과속을 일삼는 일명 '총알택시'도 집중 단속 대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