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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터넷중독 해결사 '스마트힐링봉사단' 출범

부산, 인터넷중독 해결사 '스마트힐링봉사단' 출범

취약층 인터넷 중독 해소

스마트힐링봉사단 발대

부산시는 사회취약계층의 인터넷 중독률 해소를 위해 동명대학교 학생봉사단으로 '스마트힐링봉사단'을 구성, 4일 오후5시 이 대학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힐링 봉사단'은 재능기부가 가능한 대학생과 일반인 및 단체들이 참여해 네트워크간 인적·물적 교류 및 지원,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상담봉사 및 멘토활동, 정보문화의 달 및 지역행사, 국제행사 등에 자원봉사활동, 건전 정보문화 조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부산시정보문화센터 업무협약기관을 중심으로 우선 모집한 후 산·학·민·관 단체를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정보화진흥원·동명대 주관으로 '스마트힐링봉사단' 멘토로 활동할 동명대 보건복지교육대학 학생 등 200여 명이 나눔 결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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