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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오늘부터 추억의 명화와 최신작 기획전 열어



영화의전당, 오늘부터 추억의 명화와 최신작 기획전 열어

추억의 명화 감동이 밀려온다(제목)

영화의전당 오늘부터 기획전(띠제목)러브 스토리·대부 등 24편 상영…최신작도 선봬

영화의전당이 4일부터 '추억의 영화'와 최신작을 보여주는 기획전을 펼친다.

3일 영화의 전당에 따르면 추억의 영화들을 모은 '오래된 극장 2012-1970년대의 기억'은 오는 30일까지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오래된 극장'을 통해서는 1970년대의 감동과 추억을 되살려 줄 ▲러브 스토리 ▲볼사리노 ▲더티 해리 ▲대부1, 2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등을 포함해 명화 24편을 상영하게 된다.

또 삶의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최신작들을 소개할 '시네마 프리즘 -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가 내년 1월 2일까지 소극장에서 열린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최신 개봉작을 다양한 주제로 소개하는 영화의전당 '시네마 프리즘'은 2012년을 마무리하는 10번째 시리즈로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라는 주제로 ▲아무르 ▲볼케이노, 삶의 전환점에 선 남자 ▲심플 라이프 ▲엔딩 노트 등 9편의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를 연출한 이준익 영화감독을 초청해 이날 상영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관객들과 함께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12월 시네클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파우스트' 상영에 맞춰 모스크바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영화의전당에 초대해 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 관람료는 일반 6000원, 회원포함 청소년 및 경로는 4000원으로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하면 된다.문의:051)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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