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난방 20도 이하로 제한' 절전운동 시작

에너지시민연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가 3일 서울 유네스코빌딩에서 동절기 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건강 온도(18∼20도) 지키기, 내복 입기,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피크시간대 절전 등의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더불어 회원 400여명을 '절전 지킴이'로 임명해 주요 상권을 돌며 절전 홍보 활동을 벌이고, 위반 여부를 감시한다.

계약 전력이 100~3000㎾인 전기 다소비 건물 6만5000여 곳과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의 에너지를 쓰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 476곳은 정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이날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난방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