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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재난영화의 원조 '타워링' 6일까지 상영



할리우드 재난영화 장르를 대표하는 '타워링'이 지난달 30일 서울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에서 35년만에 재개봉됐다고 극장 측이 3일 밝혔다.

6일까지 상영될 이 영화는 고층빌딩 화마에 맞서는 인간들의 사투를 그려, 25일 개봉될 '타워'의 원조로 평가받는다. 문의 02)3672-42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