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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앤 해서웨이와 아만다 사이프리드 "우린 모녀"



할리우드 미녀스타 앤 해서웨이(왼쪽)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테스트 시사회와 파티에 참석했다. 19일 국내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 해서웨이와 사이프리드는 비운의 모녀 판틴과 코제트로 호흡을 맞췄다./AP·뉴시스

▶ 정말 '모전여전' 맞네요.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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