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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은 좋겠네... 군대 느낌 물씬 풍기는 MMO '와일드 버스터'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 업체 누리텔레콤의 자회사인 누리스타덕스가 4일 MMORPG '와일드 버스터'를 공개했다. 신작은 내년 초 클로즈베타(CBT)를 앞두고 있다.

'와일드버스터'는 SF 밀리터리와 MMORPG가 조합된 새로운 장르의 쿼터뷰 액션게임이다. 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을 결합, 그 중 장점만을 취합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누리스타덕스 최준 PD는 "군대 문화와 SF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컨셉을 토대로 활발한 커뮤니티 환경을 구현했다. 새로운 컨셉트지만 익숙한 군대 문화와 쉬운 컨트롤,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흥미로운 게임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일드버스터'는 2개의 진영과 무려 20종이 넘는 캐릭터를 즐기도록 했으며, 다양한 캐릭터는 전장 PVP 같은 주요 콘텐츠에서 다양성으로 이어져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도록 했다.

조송만 누리스타덕스 대표는 "내년 상반기 공개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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