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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남친 궁금하면 100원!

"뉴욕에 있는 남자친구 궁금하면 100원!"

SK텔링크(www.sktelink.com, 사장 박병근)가 국제전화 00700의 강점인 저렴한 통화료와 높은 품질을 전달하기 위해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는 허경환과 김지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에서 '거지의 품격'의 유행어의 500원만 00700의 분당 통화료인 100원으로 바꿔 표현했을 뿐, 꽃거지로 분장한 허경환이나 투닥거리며 연기의 합을 맞추는 김지민,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영화 '아저씨'의 OST까지 개그콘서트를 그대로 보는 듯 연출했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00700의 차별적 서비스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저렴한 요금을 알리는 '요금편'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품질편'으로 총 두 편이 제작됐다.

'요금편'에서는 뉴욕에 있는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김지민에게 꽃거지 허경환이 불쑥 나타나 "뉴욕에 있는 남자친구 궁금해요? 궁금하면 100원!"을 외치며, 뉴욕에 있는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비용이 단돈 100원으로도 가능할 정도로 저렴하다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품질편'에서는 지하철에서 누군가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짜증난 김지민에게 역시 꽃거지 허경환이 다가와 "국제전화 안 들려서 뭔 소린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100원!"이라고 외친다. 00700으로 분당 100원만 내면 우수한 통화품질의 국제전화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국제전화시장 1위 브랜드로 타사 대비 저렴한 통화비 및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00700은 '수퍼세이브 요금제'에 가입하면 주요 국가 국제전화가 분당 100원에 가능하다. 특히 00700앱을 이용하면 수퍼세이브 요금제에 준하는 요금 할인이 적용되고 더불어 우수한 통화품질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박성훈기자 z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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